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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좌절하는 습관
그리고 좌절에 불을 댕기는 파국화 반응
파국화 반응이란?
"이젠 다 끝났어." 불이 붙으면 곧바로 좌절하고 절망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.
살다 보면, 흔한 말로 '망했다' 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.
누구나 느끼는 정도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파국화 반응을 만나면
폭발해 지레 좌절하고 포기해버린다.
시험에서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이미 표정은 '고독한 죽음'에 가 있다.
그걸 바라보는 면접관의 평가가 좋을 리 없다.
시험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좌절한다고 생각하지만
실은 좌절을 먼저 했기 때문에 떨어지는 셈이다.
자신의 파국화 반응을 다루기 위해서는
자기가 근본적으로 "무엇을 두려워하는지" 알아야 한다.
불안해하는 것이 지금 당장의 현실과는 별 상관 없다는 것을 깨닫고
지금 상황이 문제라기 보다는
그 일이 진행되고 진행돼서 파국으로 이어질까봐 "미리 걱정"하는 게 문제다.
자신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게 되면 문제는 대개 해결된다.
막연하고 모호한 불안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불안으로 변환하는 방법이다.
해결 가능한 불안이면 해결책을 세우면 되고,
불가능하다면 포기하면 된다.
"내가 두려워하는 건 (***** )구나" 라고 말하기
그 동안 미리 좌절하는 습관 때문에 고생했다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.
지금부터 "내가 진짜 무엇을 두려워하는지" 생각해보자.
자존감 수업 -윤홍균-
'하루에 하나,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'